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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신혼부부 위한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 본격화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23 10:01:56 | 조회수 : 38

하동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사업에 나서면서 청년 친화적 정주 환경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부지는 하동읍 비파리 360-2번지 일대 청년타운 내로, 지상 7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연면적은 약 2492.84㎡이며, 총 2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65.7㎡형 22세대와 42.89㎡형 2세대로 구성돼 청년 가족의 생활 편의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하동군은 2023년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공공건축 사전 검토와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진행했으며, 2026년 1월 공동주택 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음으로써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준공은 2027년 7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가족 맞춤주택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지역 상권과 학교 활성화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년가족 맞춤주택’이 들어서는 청년타운은 청년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군은 주거 지원뿐 아니라 청년 일자리, 창업, 생활 인프라 정책과 연계해 청년들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한 환경 조성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하동군의 지속적인 청년 지원 사업이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고, 청년 세대의 미래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