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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동군수배 직장·고교·동호회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금오축구클럽 통합 우승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22 10:12:13 | 조회수 : 47

하동군은 지난 3월 14일 토요일 하동공설운동장과 하동스포츠파크 A, B, C구장에서 ‘2026 하동군수배 직장·고교·동호회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대회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되었으며, 하동군축구협회(회장 배정혁)가 주최·주관하고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의 후원을 받아 총 400명의 선수와 임원, 심판진이 참가해 열띤 열기를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문바스, 송림, 한다사, 진교, 금오, 악양, 장년부FC, 실버FC 등 10개 관내 클럽팀과 하동빛드림본부 직장팀, 하동고, 옥종고 등 고교팀이 참가했다.

연령별로 구성된 황금부(50대 이상)에서는 문바스FC, 악양FC, 하동실버FC가 경쟁했으며, 그 결과 하동실버FC가 우승을 차지했다. 클럽부에서는 송림FC, 금오FC, 옥종FC, 진교FC, 장년부FC, 하동빛드림본부FC가 각축을 벌였다.

특히 고교부에서는 옥종고와 금오축구클럽이 맞붙어, 금오축구클럽이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되었다. 금오축구클럽은 2021년 창단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이번 2026년 대회에서도 우승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이날 대회를 빛낸 MVP(최우수선수상)로는 금오축구클럽의 김대호 선수가 선정되었다. 김대호 선수의 뛰어난 경기력은 팀 우승에 크게 기여해 큰 박수를 받았다.

금오축구클럽의 김중곤 회장, 김남강 사무국장, 강창대 감독, 이창훈 코치 등 지도진은 선수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일궈낸 쾌거라며 지역 축구 발전과 선수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축구 동호인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하동군 축구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직장, 고교, 동호회 각계각층의 참여로 군민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기반 조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