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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매력도시 하동의 '깨끗한 하동' 실현, 재활용 도움센터 성과 눈부셔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22 09:46:05 | 조회수 : 55

하동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재활용 도움센터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자원순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3개월 간 673명의 주민이 참여해 종이팩과 폐건전지 3만 9517개를 회수하고, 기타 재활용품 2611kg을 수거하는 등 높은 활동 실적을 보였다. 보상 물품도 4681개가 교환되어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량이 2024년 0.309kg에서 2025년 0.487kg으로 크게 늘어나, 정부합동평가 목표인 0.330kg을 훨씬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현재 하동읍과 금남면에 위치한 이 센터들은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복합형 시설로 운영된다. 상주하는 분리배출 도우미가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종이팩·폐건전지 교환과 중량별 종량제 봉투 지급 등 다양한 보상 프로그램이 주민 참여를 이끌고 있다.

올해 들어 참여자 수는 737명, 수거된 종이팩·폐건전지는 4만 4589개, 기타 재활용품은 3367.8kg으로 작년보다 증가하며 재활용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옥종면에 센터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군 전역에 자원순환 체계를 확대해 보다 촘촘한 환경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 도움센터가 단순 수거 시설을 넘어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동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