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와 NH농협 하동군지부 임직원들이 3년째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하동소방서는 1350만 원, NH농협 하동군지부는 8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군에 전달했다. 하동소방서는 2024년 1100만 원, 2025년 13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소방서 직원들은 10년 동안 총 1억 원 기부를 목표로 지속적인 참여를 다짐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약속했다. NH농협 하동군지부 역시 2024년 400만 원, 2025년 56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두 기관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3년째 변함없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지역 기관 간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가 공제되며,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부 활동은 하동군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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