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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소상공인 임대료 최대 70만 원 지원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18 11:13:21 | 조회수 : 2

하동군이 경기 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최대 70만 원까지 임대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임대료 부담을 줄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대차 계약서를 통해 점포를 임차했고,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 200여 개소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 지원받았던 소상공인도 올해 재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잔여 예산이 있을 시 배점 기준에 따라 추가 선발이 이뤄진다.

지원 금액은 월평균 임대료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월평균 임대료가 10만 원 이상 59만 원 이하는 50만 원, 60만 원 이상 89만 원 이하는 60만 원, 90만 원 이상은 최대 7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5개월분 임대료 납부 확인 후 일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 환경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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