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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하동형 육아수당’ 사용처 대폭 확대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17 10:39:20 | 조회수 : 16

하동군이 출산과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하동형 육아수당’의 사용처를 크게 확대했다. 월 60만 원의 육아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하는 본 정책은 지역 소비 촉진과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 올해부터 별천지하동쇼핑몰에 ‘육아용품관’을 신설,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연계해 가정에서 쉽고 편리하게 육아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외출이 어려운 양육 가정들도 지역 농특산물과 육아 필수품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월 17일에는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해 영유아 간식 전문업체 등 30여 종의 육아 관련 품목을 한곳에 소개한다. 오프라인 분야에서는 하동축협 하나로마트가 기저귀, 물티슈, 목욕용품 등 육아용품 전용 판매대를 운영, 생활권 내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양육 가정이 실질적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편리한 소비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온라인 베이비페어와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육아용품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동군의 이번 육아수당 사용처 확대로 지역사회와 양육 가정 모두에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