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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15 10:28:03 | 조회수 : 3

하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보건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 10일 하동읍 흥룡마을과 금남면 중평마을에서 첫 교실이 열렸으며, 앞으로 총 6개 마을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치매 예방 체조 등 신체활동과 음악, 미술을 활용한 인지 활동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한다.

또한, 치매 예방 수칙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활발한 사회활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치매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

신유정 하동군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환자 등록 및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