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2-09-16 09:29:32 | 조회수 : 346
하동군 기자협회 고향방문 귀성객에게 환영인사를 했다.
하동군 기자협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8일~9일 5인 2조로 나누워서 고향방문 귀성객에게 환영인사를 했다.
이전 캠페인은 하동역과 시외버스 터미널 요소에 “즐거운 명절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과 어깨띠를 하고 환영인사를 나누는등 고향의 정을 듬뿍 나누었다.
한편, 김성도 하동군기자협회 회장은 명절을 통해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따스함을 전할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전개 할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기자협회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대응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자 하동군 보건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큰힘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