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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기자협회 발대식 및 현판식’가져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7-04-03 13:32:48 | 조회수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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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기자협회 발대식 및 현판식’가져


17개 언론사 18명 입회, 정론직필 각오 다져


 


하동기자협회(회장 김경호, 국정일보 부장)는 3월 23일(목) 오전 10시 하동읍 연화길 소재 김경호 회장의 사무실(영진전기)에서 ‘하동기자협회 발대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호 회장을 비롯해 이양섭 상임부회장(민주경찰일보 부장), 김효빈 부회장(경남연합일보 국장), 정우석 홍보실장(하동저널 국장), 김성도 감사(한남일보 기자), 하용덕 사무국장(하동신문 취재부장), 회원,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하용덕 사무국장의 사회로 발대식(국민의례, 회장인사, 임원소개, 회장 명패 전달)과 현판식, 임시회의, 회칙 설명을 마치고 오찬을 가지면서 앞으로 하동기자협회가 가져야 할 자세와 책임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김경호 회장은 “하동기자협회가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지 마시고, 여러분 개개인이 하동기자협회임을 간과하지도 마시고, 협회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며 “특히 이전의 기자협회는 잊으시고 군민을 위해, 우리 스스로를 위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협회의 활동에 동참해주시고, 우리의 모임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목도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취임사에 갈음했다.